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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관(旅, 觀)/하와이-아리조나

12월 27일, 안녕 하와이

by 붉은동백 2019. 12. 30.

일주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하와이를 떠나는 날이다.
비행기 시간이 여유 있어서 해변에서 일몰을 봤다.

아름다운 풍경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자본주의가 아사이볼처럼 담긴 곳 하와이.
재미있게, 잘 놀다 간다.

다음에 다시 또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프로모션이 좀 있는 숙박 비수기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