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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하와이를 떠나는 날이다.
비행기 시간이 여유 있어서 해변에서 일몰을 봤다.
아름다운 풍경와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자본주의가 아사이볼처럼 담긴 곳 하와이.
재미있게, 잘 놀다 간다.
다음에 다시 또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프로모션이 좀 있는 숙박 비수기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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