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9 오늘의 그림책 "쫌 이상한 그대에게""혼자라고 느끼는 이가 있다면 곧바로 알아채고,""이 다정한 사람들은 항상 다른 길을 선택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쫌(!) 이상한 사람들. 나에게서, 너에게서,어디에서든 쫌(!) 만날수있는 쫌(!)쫌(!)한 사랑스러운 사람들. "세상에 이렇게 쫌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정말 다행입니다." 만년 투숙자/그림책 2017.06.09
20170601 오늘의 그림책 "아홉 살 지수의 네발자전거에서 작은 두 발을 떼어 주었다. 새로운 무대를 경험하게 될 나의 딸에게" 우리는 언제부터 균형을 배웠을까? 걸음마 할때부터 였을까?? 저자의 딸처럼 두발자전거를 처음 탈때부터 였을까? 아빠가좋아? 엄마가좋아? 때부터 였을까? 새삼 균형을 생각해보게한 오늘의 그림책 혼자이지 않을꺼라는 진리와함께 만년 투숙자/그림책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