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속 65마일(약 100km/h)의 속도로 5시간 넘는 시간을 운전하며 돌아다니는 동안,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입장부터 현재 숙소가 있는 모뉴먼트밸리까지 단 한 순간도 핸드폰이 터지지 않았다.
어제 숙소를 찾아갈 때 데이터를 잡지 못해 구글내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 (구글맵 오프라인지도를 따로 다운 받는 과정에서 빠뜨린 부분이 있었던 듯 하다.)
어제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와이파이를 연결해 다시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 받았다.
만약 다음에 또 미국으로 여행을 오게 되면 통신사를 at&t과 t모바일 각각 다른 통신사의 유심을 구매해야겠다.
'여, 관(旅, 觀) > 하와이-아리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쉐이크쉑(shakeshack) 버거 후기(겸사겸사 부산점 비교) (0) | 2020.04.23 |
---|---|
미국 하와이와 서부 18일 여행, 데이터 사용량과 속도(홍콩3심 at&t 기준) (0) | 2020.01.10 |
인앤아웃(IN-N-OUT) (0) | 2020.01.01 |
파이브 가이즈(five guys) (0) | 2020.01.01 |
핫앤쥬시(HOT N JUICY CRAWFISH) in tempe, AZ (0) | 202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