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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투숙자/그림책

20170601 오늘의 그림책

by 붉은동백 2017. 6. 1.

​"아홉 살 지수의 네발자전거에서 작은 두 발을 떼어 주었다. 새로운 무대를 경험하게 될 나의 딸에게"




우리는 언제부터 균형을 배웠을까?
걸음마 할때부터 였을까??
저자의 딸처럼 두발자전거를 처음 탈때부터 였을까?
아빠가좋아? 엄마가좋아? 때부터 였을까?

새삼 균형을 생각해보게한 오늘의 그림책



혼자이지 않을꺼라는 진리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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