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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투숙자/그림책

20170609 오늘의 그림책

by 붉은동백 2017. 6. 9.

​"쫌 이상한 그대에게"

​"혼자라고 느끼는 이가 있다면 곧바로 알아채고,"

"이 다정한 사람들은 항상 다른 길을 선택합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쫌(!) 이상한 사람들.
나에게서, 너에게서,어디에서든 쫌(!) 만날수있는
쫌(!)쫌(!)한 사랑스러운 사람들.


"세상에 이렇게 쫌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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