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카시트; 치코 키핏35(chicco keyfit35)

아기가 태어나서 집으로 갈 때부터 안전을 위해 반드시 카시트에 태워야 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카시트가 없으면 퇴원을 시켜주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와차 https://cafe.naver.com/iwacha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

아이와차 : 네이버 카페

내가 구매한 제품은 치코 키핏35.

아마존이나 알비베이비 사이트 중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면 된다.

직배송은 되지 않으니 배대지를 통해야 하는데, "부피무게면제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https://www.amazon.com/Chicco-KeyFit-Infant-Car-Seat/dp/B089HG2QTT/ref=sr_1_1_sspa?dchild=1&keywords=keyfit+35&qid=1623213134&sr=8-1-spons&psc=1&spLa=ZW5jcnlwdGVkUXVhbGlmaWVyPUE5V1ZCNVhSQkw5QjcmZW5jcnlwdGVkSWQ9QTAxNzUyNjUxNU02UlgwMkowRUpWJmVuY3J5cHRlZEFkSWQ9QTAxNzE2MzkyRkdLNVpIWjdDOTdEJndpZGdldE5hbWU9c3BfYXRmJmFjdGlvbj1jbGlja1JlZGlyZWN0JmRvTm90TG9nQ2xpY2s9dHJ1ZQ== 

Amazon.com

  https://www.albeebaby.com/chicco-keyfit-35-infant-car-seat-drift.html

Chicco KeyFit 35 Infant Car Seat - Drift

 

기본 구성품에 베이스(차량 좌석이 미리 설치해 놓는 것)가 포함되어 있어 카시트를 고정시키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베이스 있는 제품을 써보니 무척 편하다.

 

신생아였을 때는 카시트를 힘들지 않게 들수 있으나 100일이 넘어가면 아기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아기를 태운 카시트를 들기가 무척 힘들어진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해당 카시트 전용 유모차(?)를 함께 주문하면 편하다. 집에서 주차장 오갈 때 편하다.

손목과 관절은 초반부터 지켜줘야 한다.

혼자 아기를 데리고 예방접종을 가면 아기를 카시트+유모차에 눕혀놓을 수 있어서 문진표 작성할 때 등 편했다.

https://www.albeebaby.com/chicco-keyfit-caddy-frame-stroller-black.html

Chicco KeyFit Caddy Frame Stroller - Black

 

아이와차 카페에는 신생아용 카시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다른 제품을 구매하셔도 좋다.

이후 컨버터블 카시트 등 기변할 때도 카페에서 정보를 얻을 계획이다.

 

신생아용 카시트 건너 뛰고 더 큰 카시트 구입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추천하지 않는다.

카시트에 앉혀 차를 타면 금방 잠이 드는 효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