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고마웠어요 무한도전

붉은동백 2018. 3. 3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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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무도의 모든 멤버와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뵙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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